'범죄도시4' 첫날 82만 명 동원...시리즈 최고 오프닝

'범죄도시4' 첫날 82만 명 동원...시리즈 최고 오프닝

2024.04.25. 오전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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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마동석이 주연을 맡은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첫날 시리즈 최고 오프닝 관람객을 기록했습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4'는 개봉 첫날인 어제(24일) 관객 82만 명을 동원했습니다.

이번 기록은 범죄도시 시리즈 첫날 성적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이고, 역대 한국영화 중에선 4위에 해당합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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