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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군사 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지난 주말 동안 15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지난 24일부터 어제까지 사흘간 149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이로써 '서울의 봄'은 개봉 닷새 만에 누적 관객 수 189만여 명을 달성한 가운데, 이르면 오늘 안에 200만 관객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성수 감독이 연출한 '서울의 봄'은 정권을 탈취하려는 보안사령관 전두광과 그에 맞서는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의 9시간을 그린 작품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픽션을 더한 영화입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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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감독이 연출한 '서울의 봄'은 정권을 탈취하려는 보안사령관 전두광과 그에 맞서는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의 9시간을 그린 작품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픽션을 더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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