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한불교조계종이 오는 27일부터 석 달간 전국 선원 100여 곳에서 동안거를 진행합니다.
종정인 성파 스님은 법어를 통해 "미지근한 공부로는 살아서는 시주의 은혜를 저버리고 죽어서는 지옥에 떨어짐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목숨을 걸고 정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안거는 동절기와 하절기 각 3개월씩 스님들이 한곳에 모여 외출을 삼가고, 참선 수행에 전념하는 것을 말하는데 올해 동안거에는 2천여 명의 스님이 참여합니다.
YTN 김정회 (jungh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종정인 성파 스님은 법어를 통해 "미지근한 공부로는 살아서는 시주의 은혜를 저버리고 죽어서는 지옥에 떨어짐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목숨을 걸고 정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안거는 동절기와 하절기 각 3개월씩 스님들이 한곳에 모여 외출을 삼가고, 참선 수행에 전념하는 것을 말하는데 올해 동안거에는 2천여 명의 스님이 참여합니다.
YTN 김정회 (jungh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