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YTN은 공기업들의 회사 지분 공동 매각 추진에 우려를 표하고 민영화를 멈춰달라고 촉구했습니다.
YTN은 입장문에서 정부와 공공기관들이 지금이라도 일방적인 민영화 추진을 멈추고 YTN이 국민 신뢰를 받는 보도전문 채널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사회적 숙의 과정에 동참해주길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YTN의 대주주인 공공기관과 정부가 공론장에서 오가는 학자와 전문가들의 숙의 과정을 도외시한 채 지분 매각을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YTN 지분 매각은 보도채널의 공공성 유지 방안을 마련하고 방송 시장에 미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등 미디어 정책 차원에서 고려돼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은 입장문에서 정부와 공공기관들이 지금이라도 일방적인 민영화 추진을 멈추고 YTN이 국민 신뢰를 받는 보도전문 채널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사회적 숙의 과정에 동참해주길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YTN의 대주주인 공공기관과 정부가 공론장에서 오가는 학자와 전문가들의 숙의 과정을 도외시한 채 지분 매각을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YTN 지분 매각은 보도채널의 공공성 유지 방안을 마련하고 방송 시장에 미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등 미디어 정책 차원에서 고려돼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