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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목화' 창단 연출가 오태석 별세...향년 8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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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목화' 창단 연출가 오태석 별세...향년 82세
극단 '목화'를 만든 연출가인 오태석 씨가 향년 82세로 어젯밤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1963년 연세대 철학과 재학 당시 동인제 극단 '회로무대'를 창단한 이래 40여 년 동안 극작가, 연출가, 제작자로 활동하면서 60여 편이 넘는 창작 작품을 연출했습니다.

대표작으로 '태', '춘풍의 처', '심청이는 왜 두 번 인당수에 몸을 던졌는가' 등이 있습니다.

1984년에 극단 목화를 창단했고, 이곳 출신 배우로는 박영규, 손병호, 박희순, 임원희, 유해진 등이 있습니다.

지난 2018년에는 미투 의혹이 제기됐지만, 별다른 해명이나 사과 없이 침묵했습니다.

빈소는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 장례식장에 차려졌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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