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씨가 18년간 몸담은 소속사 대표로부터 음원 정산 내용을 받지 못하고, 모욕적이고 위협적인 언사를 들었다며 법률 대리인을 통해 처음 공식 입장을 냈습니다.
이 씨의 법률대리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음원 사용료 정산 문제를 떠나 이 씨가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신뢰 관계를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음원 문제 외에도 소속사 대표와 이 씨와 관련된 법률관계에 대해서도 면밀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논란이 일자 보도자료를 내고, 모든 것이 자신의 불찰이고 부덕의 소치라며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은 명확히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씨의 법률대리인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음원 사용료 정산 문제를 떠나 이 씨가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신뢰 관계를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음원 문제 외에도 소속사 대표와 이 씨와 관련된 법률관계에 대해서도 면밀한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논란이 일자 보도자료를 내고, 모든 것이 자신의 불찰이고 부덕의 소치라며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은 명확히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