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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외계+인' 어릴 적 상상"...배우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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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영화가 코로나의 악몽을 떨쳐내고 있습니다.

기대작들이 줄줄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영화 '도둑들'과 '암살'로 '쌍 천만'에 등극한 최동훈 감독이 7년 만에 영화 '외계+인'으로 돌아옵니다.

자신의 어릴 적 상상을 영화로 만들었다고 밝혔는데, 그래서인지 처음 대본을 본 배우들 반응도 남달랐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최동훈 / 영화 '외계+인' 감독 : 외계인이라는 존재를 생각하면 굉장히 가슴이 설레고 또는 공포스럽기도 하고 저의 어린 시절을 재밌게 만들어줬던 상상 물이었는데 그 상상력이 현실이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만든 영화고요.]

[류준열 / 영화 '외계+인' 주연배우 : 저는 처음에 읽고 '뭐지?']

[김우빈 / 영화 '외계+인' 주연배우 : 저는 '어?' 이런 느낌?]

[김태리 / 영화 '외계+인' 주연배우 : 그죠. 첫 번째는 그거였던 거 같아요. 근데 두 번째는 저는 너무 재밌다.]

[최동훈 / 영화 '외계+인' 감독 : 청춘의 마지막을 이 영화에 바쳤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객분들도 이 영화를 보고 같은 상상력의 세계 속에 빠졌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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