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프랑스의 고급 패션 브랜드 '생 로랑'이 어제(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서울 남산타워 팔각정 광장에서 '셀프 프로젝트' 전시를 엽니다.
'셀프 프로젝트'는 생 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가 선정한 아티스트가 '셀프'라는 키워드를 통해 다채로운 예술을 펼치는 전시로, 우리나라에서 열린 건 처음입니다.
이번 전시에는 우리나라의 이대성 작가를 비롯해 국제 자유 보도사진 작가그룹 '매그넘 포토스' 소속 작가 등 6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대성 작가는 세계적 권위를 가진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를 2번 수상했습니다.
'셀프 프로젝트' 전시는 2018년 파리에서 시작돼 이번이 7번째로, 서울과 파리, 런던, 뉴욕, 도쿄, 상하이 등 세계 6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6명의 사진작가는 이대성, 해리 그루야르트, 올리비아 아서, 알렉스 웹, 다카시 혼마, 버드헤드 등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셀프 프로젝트'는 생 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가 선정한 아티스트가 '셀프'라는 키워드를 통해 다채로운 예술을 펼치는 전시로, 우리나라에서 열린 건 처음입니다.
이번 전시에는 우리나라의 이대성 작가를 비롯해 국제 자유 보도사진 작가그룹 '매그넘 포토스' 소속 작가 등 6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대성 작가는 세계적 권위를 가진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를 2번 수상했습니다.
'셀프 프로젝트' 전시는 2018년 파리에서 시작돼 이번이 7번째로, 서울과 파리, 런던, 뉴욕, 도쿄, 상하이 등 세계 6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6명의 사진작가는 이대성, 해리 그루야르트, 올리비아 아서, 알렉스 웹, 다카시 혼마, 버드헤드 등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