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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작가의 장편소설 '작별인사'가 출간 전에 판매 1위에 올랐습니다.
인터넷 서점 '예스24'가 집계한 4월 4주차 베스트셀러 순위를 보면 '작별인사'가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영하 작가가 '살인자의 기억법'에 이어 9년 만에 내는 장편소설 '작별인사'는 2020년 2월 전자책 구독 플랫폼인 밀리의서재를 통해 공개된 원고지 420매 분량을 800매로 개작한 작품입니다.
판권 계약 문제로 인터넷 서점 판매가 중단된 '파친코'는 2주간 1위를 지키다가 순위에서 밀려났습니다.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른 정보라 '저주토끼'는 지난주보다 8계단 오른 4위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YTN 김태현 (kim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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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 계약 문제로 인터넷 서점 판매가 중단된 '파친코'는 2주간 1위를 지키다가 순위에서 밀려났습니다.
부커상 최종 후보에 오른 정보라 '저주토끼'는 지난주보다 8계단 오른 4위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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