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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태종 이방원' 동물 학대 논란에 "안전 규정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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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태종 이방원' 동물 학대 논란에 "안전 규정 마련"
KBS가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으로 불거진 동물 학대 논란이 커지자 재차 사과하며 동물 안전과 관련한 제작 규정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BS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이번 사고를 생명 윤리와 동물 복지에 대한 부족한 인식이 불러온 참사라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동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제작 관련 규정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태종 이방원' 제작진은 현재 드라마 촬영을 멈추고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있으며, 방송 재개일도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태종 이방원'은 낙마 장면을 촬영하던 중 강제로 쓰러트린 말이 일주일 뒤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동물 학대 논란이 일었습니다.


YTN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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