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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트레이트, 23일 김건희 녹취록 후속방송 안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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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트레이트, 23일 김건희 녹취록 후속방송 안 하기로
MBC 시사 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오는 23일 방송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통화 녹음파일과 관련한 후속 보도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스트레이트'는 누리집 공지를 통해 김건희 씨 녹취록 관련 내용을 방송한 뒤 사회적 파장이 컸던 만큼 후속 취재를 진행해 왔지만 취재 소요시간과 방송 분량 등 여러 조건을 검토한 결과 오는 23일 160회에서는 관련 내용을 방송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선 후보와 가족에 대한 검증보도는 앞으로 MBC 뉴스데스크 등을 통해 충실히 취재, 보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트레이트'는 지난 16일 방송에서 김 씨가 서울의소리 기자와 나눈 '7시간 통화' 중 일부 내용을 공개하면서 김 씨 측이 추가 반론 보도 요청을 할 경우 다음 방송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6일 방송 이후 김 씨는 MBC를 상대로 녹취록 추가 공개에 대한 방송금지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했고, 심문기일은 내일(21일) 오전으로 잡혀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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