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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의 새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고요의 바다'가 공개 직후 세계 순위 7위에 진입했습니다.
온라인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고요의 바다'는 지난 25일 기준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세계 7위에 올랐습니다.
플릭스 패트롤은 부문별로 24시간 시청률을 반영하며, 이 순위는 고요의 바다가 공개된 24일의 데이터를 집계한 것입니다.
'고요의 바다'는 자원 고갈로 황폐해진 미래의 지구에서 특수 임무를 위해 도착한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우주 SF 드라마입니다.
배두나와 공유, 김선영, 이준 등이 출연했고 정우성이 제작자로 작품 제작 총괄을 맡았습니다.
올해 한류 열풍을 일으켰던 '오징어 게임'은 6위를 지켰고, 로맨스 사극 '연모'는 9위를 차지했습니다.
YTN 김태현 (kimt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온라인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고요의 바다'는 지난 25일 기준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세계 7위에 올랐습니다.
플릭스 패트롤은 부문별로 24시간 시청률을 반영하며, 이 순위는 고요의 바다가 공개된 24일의 데이터를 집계한 것입니다.
'고요의 바다'는 자원 고갈로 황폐해진 미래의 지구에서 특수 임무를 위해 도착한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우주 SF 드라마입니다.
배두나와 공유, 김선영, 이준 등이 출연했고 정우성이 제작자로 작품 제작 총괄을 맡았습니다.
올해 한류 열풍을 일으켰던 '오징어 게임'은 6위를 지켰고, 로맨스 사극 '연모'는 9위를 차지했습니다.
YTN 김태현 (kim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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