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동 걸린 유아인, 계획적인 박정민"...'지옥'을 연기하다

"발동 걸린 유아인, 계획적인 박정민"...'지옥'을 연기하다

2021.11.19. 오후 8:59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지옥'이 19일 공개됐습니다.

연상호 감독의 새로운 세계관이 돋보이고, 젊은 연기파 배우 유아인과 박정민의 각기 다른 연기 대결도 흥미롭습니다.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연상호 감독은 배우 유아인과 박정민의 연기력에 대해 구체적인 평가를 내놨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VJ: 유창규)

YTN 김혜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