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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가 팝스타 저스틴 비버를 제치고 전 세계 가수 가운데 유튜브 구독자 1위에 올라섰습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이 오늘 오후 6천52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6천510만 명으로 2년 넘게 전 세계 가수 가운데 1위를 기록해 온 저스틴 비버를 앞지른 것으로,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이 개설된 지 5년 3개월 만의 기록입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이 오늘 오후 6천52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6천510만 명으로 2년 넘게 전 세계 가수 가운데 1위를 기록해 온 저스틴 비버를 앞지른 것으로,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이 개설된 지 5년 3개월 만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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