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랑랑 등 각국 유명 아티스트들의 특별 연주 영상이 오는 28일 '세계 피아노의 날'을 맞아 무료로 공개됩니다.
150분 분량의 이 영상은 도이체 그라모폰 유튜브를 통해 28일 밤 11시부터 72시간 동안 볼 수 있습니다.
영상에는 조성진과 이루마를 비롯해 랑랑과 마리아 조앙 피레스, 후이 마세나, 키트 암스트롱 등의 연주가 담겼습니다.
'세계 피아노의 날'은 지난 2015년 독일의 음악가 닐스 프람이 피아노 음악을 발전시키고 피아노 연주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만든 기념일입니다.
피아노 건반이 88개인 것에 착안해 매년 88번째 날로 지정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150분 분량의 이 영상은 도이체 그라모폰 유튜브를 통해 28일 밤 11시부터 72시간 동안 볼 수 있습니다.
영상에는 조성진과 이루마를 비롯해 랑랑과 마리아 조앙 피레스, 후이 마세나, 키트 암스트롱 등의 연주가 담겼습니다.
'세계 피아노의 날'은 지난 2015년 독일의 음악가 닐스 프람이 피아노 음악을 발전시키고 피아노 연주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만든 기념일입니다.
피아노 건반이 88개인 것에 착안해 매년 88번째 날로 지정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