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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비대면 선별진료소가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공모에서 새롭게 만든 국내 첫 번째 비대면 선별진료소인 서초구의 선별진료소가 국무총리상인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모든 과정에 비접촉식, 도보 이동형 공간디자인을 적용해 의료진과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했고 앞으로 다른 감염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상시 선별진료소로 만들어 안전성과 효율성, 지속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5일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공모에서 새롭게 만든 국내 첫 번째 비대면 선별진료소인 서초구의 선별진료소가 국무총리상인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모든 과정에 비접촉식, 도보 이동형 공간디자인을 적용해 의료진과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했고 앞으로 다른 감염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상시 선별진료소로 만들어 안전성과 효율성, 지속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5일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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