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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8일부터 문을 닫았던 서울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이 내일(19일)부터 다시 문을 엽니다.
이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한 국립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9곳과 국립중앙극장 등 국립공연장 8곳이 내일부터 개관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은 수도권에 적용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지침에 따라 이용 인원을 수용 가능 인원의 최대 30%로 제한하며, 공연장은 '두 칸 띄어 앉기'를 적용합니다.
각 기관마다 이용방법과 제한사항이 달라, 사전에 누리집을 통해 예약제도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을 비롯한 국립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9곳과 국립중앙극장 등 국립공연장 8곳이 내일부터 개관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은 수도권에 적용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지침에 따라 이용 인원을 수용 가능 인원의 최대 30%로 제한하며, 공연장은 '두 칸 띄어 앉기'를 적용합니다.
각 기관마다 이용방법과 제한사항이 달라, 사전에 누리집을 통해 예약제도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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