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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아이들과 방구석에서 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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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아이들과 방구석에서 뭘하지?

2020년 12월 05일 03시 59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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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와 추위 때문에 오늘도 집에서 어린 아이들과 지내야 하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집콕놀이 공모전을 열었는데요.

어떤 발랄한 놀이가 수상했을까요?

기정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 옛날 사진 재현하기

'백투더퓨처 챌린지'입니다.

집에서 옛 사진을 찾아 그대로 재현해보는 겁니다.

가족과의 추억을 돌이켜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김현진 / 한국문화예술위 '우리집 집콕놀이 공모전' 최우수상 : 우선 가족이 제일 먼저 떠올랐고, 옛날 사진찍기가 유행처럼 하기도 해서 우리는 이걸 한번 해보자 해서…]

■ 삼목 탁구

바구니에 수북이 담긴 탁구공과 계란판.

무슨 놀이를 하려는 걸까요?

식탁에 공을 튕겨 넣어 세 개를 이으면 이기는 겁니다.

■ 방콕 골프

"얘들아 방콕 골프할까?"

비싼 장비가 필요 없는 방콕 골프입니다.

둥글게 만 양말이 골프공, 종이가 홀컵이 됩니다.

"대단한걸?"

■ 등그림 그리기

아이가 엄마 등에 그림을 그리면 느낌대로 따라 그리는 놀이입니다.

아이가 뭘 그리려 했는지 알아맞히는 재미가 있습니다.

"세종대왕"
"하하하하"

■ 무릎 인형 놀이

무릎에 끈을 두르고 방울을 붙입니다.

셔츠를 입히고 팔을 끼우면 인형이 됩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 자연물로 구성하기

■ 종이컵 쌓기

비싼 재료가 없어도, 함께하려는 마음만 있으면 아이들과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YTN 기정훈입니다.

[영상 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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