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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미술관 건립 속도...2022년 개관 예정
Posted : 2019-12-2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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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선시대 거장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간송미술관이 대구에 들어섭니다.

대구시는 현재 미술관을 어떤 형태로 지을지 설계 공모를 받고 있는데요,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2년엔 간송미술관의 첫 전시를 열 예정입니다.

CJ헬로 대구방송 권미경 기잡니다.

[기자]
신윤복, 정선의 그림 등 지역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서울 간송미술관의 소장 작품을 머잖아 대구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대구 간송미술관 건립 사업이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대구미술관 옆, 현재는 공원으로 이용되는 이곳에 간송미술관이 들어섭니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7,600㎡ 규모로 대구미술관의 3분의 1 크기입니다.

건립비는 약 340억 원.

대구시는 국제 설계공모를 통해 국내외 유명 건축가 6팀으로부터 설계안을 받아 검토할 예정입니다.

내년 3월 말쯤 심사를 통해 최종 설계안을 선택한 뒤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방일섭 /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 문화시설팀장 : 6분의 지명 설계자로부터 기본 설계안을 받아서 내년 3월 31일에 당선작을 선정하게 됩니다. 저희는 실시 설계를 통해서 한 1년 6개월 정도 공사를 해서 2022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오는 2022년 간송미술관이 문을 열면 간송 재단이 보유한 서화와 불상, 도자 등 320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고미술품을 선보일 간송미술관.

기존의 대구미술관과 함께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헬로티비뉴스 권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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