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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의 해석 기준과 원칙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할 '세계유산 해석 국제센터'가 우리나라에 설립됩니다.
문화재청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40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유네스코 협력기관인 세계유산 해석 국제센터 설립이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2021년 5월 세종시에 이 국제센터를 개소할 예정입니다.
세계유산 해석 국제센터는 세계유산의 해석 기준과 원칙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와 해설 분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세계유산 해석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디지털 기술 지원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문화재청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40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유네스코 협력기관인 세계유산 해석 국제센터 설립이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2021년 5월 세종시에 이 국제센터를 개소할 예정입니다.
세계유산 해석 국제센터는 세계유산의 해석 기준과 원칙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와 해설 분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세계유산 해석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디지털 기술 지원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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