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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시동 건 '분노의 질주:홉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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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8-15 02:26
앵커

극장가엔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신작이 개봉해 흥행에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조니 뎁 주연의 블랙코미디와 진선규·서예지 주연의 공포 영화도 관객과 만났습니다.

개봉작, 최두희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인기 자동차 액션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바탕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전직 베테랑 경찰 '홉스'와 전직 특수요원 '쇼',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됩니다.

스크린을 수놓는 화려한 액션 장면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제이슨 스타뎀 / 영화 '분노의 질주:홉스&쇼' 쇼 역 : ('홉스'와 '쇼'는) 각자의 작은 세상에서 완전히 다른 세계를 살아가죠. 방식은 다르지만, 하는 일은 비슷합니다. 두 사람 다 아침 식사를 만드는데 방식이 완전히 다른 거죠.]

공포 영화를 준비하던 신인 감독 '미정'.

괴담이 전해지는 공포 영화 '암전'의 원본을 찾던 도중, 영화 원본을 찍고 난 뒤 폐인이 돼 버린 감독 '재현'과 마주합니다.

'재현'은 영화에 대해 잊어버리라며 말리지만, 그럴수록 '미정'은 영화의 실체에 집착해 갑니다.

[진선규 / 영화 '암전' 재현 역 : 공포 영화이기 때문에 어떤 표정, 그런 눈, 두려움에 대한 어떤 눈 그런 것에 중점을 많이 뒀던 것 같아요.]

폐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된 대학교수 '리처드'.

수술을 받지 않기로 한 뒤, 남은 삶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기로 합니다.

각종 일탈을 즐기면서 서서히 죽음을 받아들이게 되는 '리처드'의 이야기를 블랙 코미디로 그려냈습니다.

YTN 최두희[dh0226@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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