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일본 '아이치 트리엔날레'가 '평화의 소녀상' 전시를 중단시킨 것에 항의하는 뜻으로 스스로 소녀상이 되는 퍼포먼스가 SNS에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해외 각지의 예술인과 여성주의 운동가 등은 자신의 SNS에 소녀상과 같은 모습으로 옆에 빈 의자를 놓고 의자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는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 이들은 '평화의 소녀상', '표현의 부자유', '검열에 반대하는 초대장', '위안부' 등의 문구도 함께 적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해외 각지의 예술인과 여성주의 운동가 등은 자신의 SNS에 소녀상과 같은 모습으로 옆에 빈 의자를 놓고 의자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는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 이들은 '평화의 소녀상', '표현의 부자유', '검열에 반대하는 초대장', '위안부' 등의 문구도 함께 적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