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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스릴러 '비스트' vs 실화 바탕 '스트롱거'
Posted : 2019-06-30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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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극장가에선 디즈니의 '알라딘'과 '토이 스토리 4'가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 영화 '비스트'가 대항마로 나섰습니다.

2013년 미국 보스톤 마라톤 경기에서 벌어졌던 폭탄 테러를 바탕으로 한 '스트롱거'도 개봉합니다.

최두희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실종된 여고생이 살해된 채 발견되고, 강력반 형사 '한수'가 수사에 나섭니다.

'한수'는 살인마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 사건을 숨기고, 라이벌 형사 '민태'는 이 사실을 눈치챕니다.

영화는 과장 승진을 놓고 다투는 두 형사의 대립과 암투에 주목합니다.

서사의 완급 조절은 아쉽지만, 배우들의 연기 대결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이성민 / 영화 '비스트' 한수 역 : 선악이 구분되지 않는 경계를 왔다 갔다 하며 볼 수 있는 그런 지점이 기존 형사물, 스릴러물과 다른 장르의 영화이지 않을까….]

2013년 미국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품입니다.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전 여자친구 '에린'을 응원하려고 결승점에서 기다리던 청년 '제프'.

폭탄 테러로 두 다리를 잃고, 한순간에 삶이 무너져내립니다.

영화는 그가 고통을 감내하고 '에린'과 함께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에 주목합니다.

키아누 리브스의 '존 윅' 시리즈 3편도 개봉했습니다.

전설이 된 킬러 '존 윅'이 1,400만 달러의 현상금이 붙으면서, 전 세계 킬러들과 대결합니다.

손에 들면, 뭐든 무기가 되는 '존 윅' 특유의 현란하고도 화끈한 액션 장면이 관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YTN 최두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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