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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마우스부터 겨울왕국까지...디즈니의 서울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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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4-18 15:50
앵커

한 세기 가까운 디즈니 스튜디오의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특별전이 내일(19일)부터 열립니다.

'미키마우스'부터 '겨울왕국'까지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전시로 기대를 모으는데요.

최두희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디즈니의 대표 마스코트인 '미키마우스'를 탄생시킨 1928년 작 '증기선 윌리'부터 최근 개봉한 '주먹왕 랄프2'까지.

90년 이상의 세월을 넘어 전 세계 디즈니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대중에 공개하지 않고 보존했던 원화 드로잉이나 컨셉 아트 등 5백여 점을 선보인 겁니다.

관람객들은 원화 드로잉 속 디즈니 캐릭터들이 어떻게 생명력을 부여받아 살아 숨 쉬게 되는지를 체험하게 됩니다.

디즈니 제작자들이 애니메이션을 현실과 가깝게 만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라이언 킹'을 비롯해 디즈니의 대표 애니메이션들이 실사 영화로 재탄생하는 만큼, 이번 전시가 갖는 의미는 큽니다.

연말 기대작으로 꼽히는 <겨울왕국 2>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메리 월시 / 디즈니 애니메이션 리서치 라이브러리 총괄 디렉터 : 한국 관람객들이 이야기에 좀 더 몰입해서 (전시를) 즐기길 바랍니다. 애니메이션은 보편적인 예술 형식이고, 디즈니에서 만들어 낸 애니메이션은 주제의 면에서 세대를 통틀어 공감할 수 있습니다.]

꿈과 희망을 현실에서 구현해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았던 디즈니 애니메이션.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은 저마다 간직하고 있는 디즈니 영화와의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YTN 최두희[dh0226@ytn.co.kr]입니다.

■ 전시 정보
'디즈니 애니메이션 특별전'
4월 19일∼8월 1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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