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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밝힌 특별함의 비밀 '아미'..."뗄 수 없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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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4-17 22:45
앵커

신보 발매와 동시에 세계 차트를 석권한 방탄소년단이 오늘 한국에서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간담회 내내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박서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새로운 연작 시리즈인 미니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

가뿐히 미국과 영국, 일본 앨범차트에서 정상을 찍었습니다.

[RM / 방탄소년단 멤버 : 'MAP OF THE SOUL'은 말 그대로 내 영혼의 지도가 어떻게 구성됐는지 찾아보는 거잖아요. 저도 제 안에 뭐가 있는지 알고 싶었어요.]

이제는 모든 아이돌의 '롤모델'이자,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스타입니다.

[슈가 / 방탄소년단 멤버 : 스타디움 투어를 성공적으로 했으면 좋겠고 투어 전에 있을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이번에 두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한 부문 정도에서는 상을 타면 좋겠습니다.]

신인 시절을 돌아보며 웃음 짓는 여유도 생겼습니다.

[지민 / 방탄소년단 멤버 : (과거 영상을 보면) 솔직히 이런 생각을 제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멤버들이 원망스럽다. 왜 그때 나를 말리지 않았는가.]

방탄소년단은 특별한 팬을 만난 것이, 자신들의 특별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늘어난 인기만큼 생긴 부담도 팬들의 에너지로 이겨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국 / 방탄소년단 멤버 : 서로 좋은 자극을 받고 좋은 영향력을 받고 그런 걸 보면 아미와 저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아닌가….]

끈끈한 팬덤 덕에 생긴 '21세기 비틀스'라는 별명에 대해서는 겸손하면서도 당차게 답했습니다.

[RM / 방탄소년단 멤버 : 너무 황송한 말씀들이라고 생각하고요. 방탄소년단은 방탄소년단으로 나아가겠다는 말씀을….]

방탄소년단은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나섭니다.

또 다음 달부터는 다시 해외로 날아가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 무대와 스타디움 투어로 팬들을 만납니다.

YTN 박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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