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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소설 '토지'를 쓴 박경리 작가의 손글씨로 만든 글씨체가 무료로 배포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내일(27일) 공유마당을 통해 누구나 내려받아 쓸 수 있는 'KCC 박경리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박경리 작가의 딸인 토지문화재단 김영주 이사장은 작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글씨가 잘 복원됐다면서 10주기인 올해 글씨체가 제작, 배포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내일(27일) 공유마당을 통해 누구나 내려받아 쓸 수 있는 'KCC 박경리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박경리 작가의 딸인 토지문화재단 김영주 이사장은 작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글씨가 잘 복원됐다면서 10주기인 올해 글씨체가 제작, 배포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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