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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달항아리를 소재로 한 따뜻한 작품들을 선보여온 김초혜 작가 개인전이 오는 10일까지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 1층에서 열립니다.
작가는 이번 개인전에서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추는 따뜻한 달빛을 상징하는 달항아리를 배경으로 우리 모두의 삶이 아름답게 꽃피기 바라는 마음을 담은 작품을 소개합니다.
김초혜는 작가는 이화여대 한국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13회의 개인전과 국내외 다수 단체전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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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이번 개인전에서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추는 따뜻한 달빛을 상징하는 달항아리를 배경으로 우리 모두의 삶이 아름답게 꽃피기 바라는 마음을 담은 작품을 소개합니다.
김초혜는 작가는 이화여대 한국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13회의 개인전과 국내외 다수 단체전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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