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원 오리콤 부사장·조수애 아나운서, 다음 달 결혼

박서원 오리콤 부사장·조수애 아나운서, 다음 달 결혼

2018.11.20. 오후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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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광고계열사 오리콤의 박서원 부사장과 JTBC 조수애 아나운서가 결혼합니다.

박 부사장과 조 아나운서는 다음 달 8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부사장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오리콤 부사장이면서 오리콤의 한 사업부문인 두산매거진의 대표이사 등을 맡고 있습니다.

조 아나운서는 2016년 JTBC에 입사한 뒤 아침 뉴스와 예능·교양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최근 사표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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