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세계적인 IT 기업 구글이 국내 문화재를 온라인에서 전시하는 '코리안 헤리티지' 프로젝트를 웹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개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2천5백여 점의 왕실 유물과 민속 유물 2만8천여 점, 주요 유적지 18곳 등을 전 세계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감상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조선 영조 어진 등 130여 점은 10억 픽셀이 넘는 초고해상도로 촬영됐으며 경복궁과 창덕궁, 조선 왕실 행차 재연 현장 등은 가상현실, VR 기술로 구현해 실제 현장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에 따라 2천5백여 점의 왕실 유물과 민속 유물 2만8천여 점, 주요 유적지 18곳 등을 전 세계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감상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조선 영조 어진 등 130여 점은 10억 픽셀이 넘는 초고해상도로 촬영됐으며 경복궁과 창덕궁, 조선 왕실 행차 재연 현장 등은 가상현실, VR 기술로 구현해 실제 현장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