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2017년 언론사 페이스북 운영 성과 1위

YTN, 2017년 언론사 페이스북 운영 성과 1위

2018.01.24. 오후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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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콘텐츠 분석 업체인 '빅풋9'이 집계한 2017년 한 해 언론사 페이스북 운영 성과에서 YTN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빅풋9'은 지난 1년간 YTN과 KBS, SBS, JTBC 등 방송사와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신문사를 포함한 언론사 20곳의 페이스북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YTN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가 가장 높은 'PIS 순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PIS'는 페이스북 게시물별 독자들의 공감 수와 댓글 수, 공유 수를 합산한 수치를 말합니다.

지난 1년간 YTN 페이스북 페이지의 'PIS'는 약 2천4백만이었으며 SBS, 중앙일보, JTBC, 한겨레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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