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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재석이 올해를 빛낸 코미디언·개그맨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8일부터 28일까지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보면 유재석은 응답자 38.3%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습니다.
유재석이 이 부문 1위를 차지한 건 2012년부터 6년째로, 2010년과 2011년 2위였던 것을 제외하면 10년이 넘습니다.
2위는 23.3%의 강호동, 3위는 15.9%의 박나래가 차지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갤럽이 지난달 8일부터 28일까지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보면 유재석은 응답자 38.3%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습니다.
유재석이 이 부문 1위를 차지한 건 2012년부터 6년째로, 2010년과 2011년 2위였던 것을 제외하면 10년이 넘습니다.
2위는 23.3%의 강호동, 3위는 15.9%의 박나래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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