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엑소의 백현이 1년 3개월 만에 결별설에 휩싸였습니다.
지난해 6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던 두 사람은 최근 각자 바쁜 일정 속에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연인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은 3살 연상연하이자 SM 공식 1호 커플로 화제를 모았으며 태연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엑소 단독 콘서트에 몰래 참석해 백현을 응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5월에 티파니와 닉쿤, 지난달에는 윤아와 이승기가 헤어지는 등 최근 소녀시대 멤버들의 결별 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해 6월 교제 사실을 인정했던 두 사람은 최근 각자 바쁜 일정 속에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연인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은 3살 연상연하이자 SM 공식 1호 커플로 화제를 모았으며 태연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엑소 단독 콘서트에 몰래 참석해 백현을 응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5월에 티파니와 닉쿤, 지난달에는 윤아와 이승기가 헤어지는 등 최근 소녀시대 멤버들의 결별 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