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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추행으로 물의 빚었던 방송인 고영욱 씨가 오늘 출소한다는 소식입니다.
미성년자 성폭행과 성추행 혐의로 구속된 고영욱 씨는 2년 6월의 형량을 채우고 오늘, 서울 남부교도소에서 출소하는데요.
출소 이후에는 5년 동안 신상 정보가 공개되며 위치 추적을 위한 전자발찌를 3년간 부착해야 합니다.
때문에 당분간 방송복귀는 어려운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성년자 성폭행과 성추행 혐의로 구속된 고영욱 씨는 2년 6월의 형량을 채우고 오늘, 서울 남부교도소에서 출소하는데요.
출소 이후에는 5년 동안 신상 정보가 공개되며 위치 추적을 위한 전자발찌를 3년간 부착해야 합니다.
때문에 당분간 방송복귀는 어려운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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