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한국시인협회상에 이명수·박주택 시인

제46회 한국시인협회상에 이명수·박주택 시인

2015.03.11. 오전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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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인협회는 제46회 한국시인협회상에 이명수 시인과 박주택 시인을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수상작은 이명수 시집 '바람 코지에 두고 간다'와 박주택 시집 '또 하나의 지구가 필요할 때'입니다.

제11회 젊은 시인상은 시집 '모음들이 쏟아진다'의 정재학 시인에게 돌아갔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서울 중구 예장동 문학의집서울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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