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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 논란을 빚었던 영화 '다이빙벨'이 부산 해운대구 CGV센텀시티에서 예정대로 상영됐습니다.
영화가 일반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화 상영을 앞두고 영화관 입구에는 관객과 취재진, 영화 관계자 등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또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경찰 병력이 배치되기도 했습니다.
'다이빙벨'은 지난 4월 세월호가 침몰한 이후 세간의 주목을 받은 다이빙벨 투입을 둘러싼 진실을 밝혀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김선희 [sunny@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화가 일반에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화 상영을 앞두고 영화관 입구에는 관객과 취재진, 영화 관계자 등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또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경찰 병력이 배치되기도 했습니다.
'다이빙벨'은 지난 4월 세월호가 침몰한 이후 세간의 주목을 받은 다이빙벨 투입을 둘러싼 진실을 밝혀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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