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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태원이 아들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새벽 0시 10분 방송된 YTN 시사교양프로그램 '소나기'에서는 '아버지와 소통하는 법'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연예인 아버지 대표로 개그맨 이용식과 김태원이 초대 손님으로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원은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아들 우현 군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우현군을 '내 인생의 선물'이라고 표현한 것.
김태원은 얼마 전 아들 우현 군과 캠핑을 떠났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둘째가 자폐를 앓고 있고, 지금 열 다섯 살인데 내가 참 모자란 아빠다. 늘 혼자 하던 캠프였는데 참가하고 싶다 해서 같이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태원은 "우현이가 만약 태어나지 않았다면 지금 현재 이런 테마는 없다. 내가 창작을 해야 하는 직업을 갖고 있기 때문에 떠오름이 없다는 것은 죽음과 같다"고 말했다.
김태원은 "늘 뭔가에 의문을 갖고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인생을 산다. 그 테마의 마지막 장면이 내 아들이다. 몸은 열 다섯 살인데 정신연령은 여섯 살이다. 그 자체가 너무 행복하다. 우리가 나무의 잎처럼 자란다면 그 친구는 나무의 속도로 자라고 있다"고 끝을 맺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자녀들이 바라보는 아버지로서의 김태원과 이용식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강연자 김창옥 교수는 방청객과의 대화를 통해 아버지와 소통하는 법에 대한 조언을 던졌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YTN]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5일 새벽 0시 10분 방송된 YTN 시사교양프로그램 '소나기'에서는 '아버지와 소통하는 법'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연예인 아버지 대표로 개그맨 이용식과 김태원이 초대 손님으로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원은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아들 우현 군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우현군을 '내 인생의 선물'이라고 표현한 것.
김태원은 얼마 전 아들 우현 군과 캠핑을 떠났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둘째가 자폐를 앓고 있고, 지금 열 다섯 살인데 내가 참 모자란 아빠다. 늘 혼자 하던 캠프였는데 참가하고 싶다 해서 같이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태원은 "우현이가 만약 태어나지 않았다면 지금 현재 이런 테마는 없다. 내가 창작을 해야 하는 직업을 갖고 있기 때문에 떠오름이 없다는 것은 죽음과 같다"고 말했다.
김태원은 "늘 뭔가에 의문을 갖고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인생을 산다. 그 테마의 마지막 장면이 내 아들이다. 몸은 열 다섯 살인데 정신연령은 여섯 살이다. 그 자체가 너무 행복하다. 우리가 나무의 잎처럼 자란다면 그 친구는 나무의 속도로 자라고 있다"고 끝을 맺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자녀들이 바라보는 아버지로서의 김태원과 이용식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강연자 김창옥 교수는 방청객과의 대화를 통해 아버지와 소통하는 법에 대한 조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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