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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 씨가 MBC 드라마 '대장금2' 출연을 끝내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MBC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배우 이영애 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대장금2'에 출연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MBC는 이영애 씨 출연이 무산됐을 때를 대비해 기획한 '대장금' 리메이크 제작 등 후속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대장금'은 2003년부터 약 1년동안 방송되면서 최고 시청률 55.5%를 기록한 인기 드라마로, 전세계 90여 개국에 수출돼 '드라마 한류'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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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배우 이영애 씨가 일신상의 이유로 '대장금2'에 출연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MBC는 이영애 씨 출연이 무산됐을 때를 대비해 기획한 '대장금' 리메이크 제작 등 후속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대장금'은 2003년부터 약 1년동안 방송되면서 최고 시청률 55.5%를 기록한 인기 드라마로, 전세계 90여 개국에 수출돼 '드라마 한류'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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