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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 입적 1주기를 맞아 법정 스님을 추모하는 전시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서울 성북동 길상사 옆 한국서예관에서는 오늘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법정스님 입적 1주기 추모 서화전'이 열려 법정 스님의 친필과 함께 중진 서예가 30여 명이 쓴 법정 스님의 글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서울 관훈동 토포하우스에서는 다음 달 8일까지 법정 스님 책 속 문장을 손글씨로 표현한 캘리그라피스트 김성태씨의 전시회가 열립니다.
또,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는 일간지 기자인 근승랑 씨가 2004년부터 7년 동안 법정스님의 일상을 가까이서 찍은 사진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 성북동 길상사 옆 한국서예관에서는 오늘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법정스님 입적 1주기 추모 서화전'이 열려 법정 스님의 친필과 함께 중진 서예가 30여 명이 쓴 법정 스님의 글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서울 관훈동 토포하우스에서는 다음 달 8일까지 법정 스님 책 속 문장을 손글씨로 표현한 캘리그라피스트 김성태씨의 전시회가 열립니다.
또,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는 일간지 기자인 근승랑 씨가 2004년부터 7년 동안 법정스님의 일상을 가까이서 찍은 사진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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