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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고대 유목국가 흉노!
Posted : 2007-01-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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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동물 가죽 옷에 말을 타고 초원을 달리며 중국 중원을 약탈했던 북방 오랑캐.

우리가 역사 교과서에서 배운 흉노족, 즉 흉노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국내 최초의 흉노 개론서에는 흉노는 세계사에 큰 영향을 미친 집단이었다고 말합니다.

권오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흉노/사와다 이사오/아이필드]

중국을 존재하게 만든 유목민족 흉노는 고대 동북아문화를 담당한 정치세력의 한 축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나라와 사투를 벌였고 훗날 수나라와 당나라 제국의 성립에 깊이 관여하는 등 중국사에서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합니다.

나아가 흉노와 같은 뿌리로 여겨지는 훈족은 게르만 민족 대이동과 서로마 제국 붕괴를 초래하는 등 서방 유럽 역사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합니다.

[조선망국연의 1,2/양진인/알마]

조선 망국의 과정을 중국인이 팩션으로 썼으며 일제의 치밀한 책략과 늙은 청제국의 지리멸렬, 조선의 파행을 객관적으로 포착했습니다.

서양함대의 조선 침략과 동학농민전쟁, 청일전쟁, 민비 살해 등을 다뤘으며 안중근의 이토 히로부미 사살과 대한제국 멸망으로 막을 내립니다.

[매천야록/황현/서해문집]

고종 1년부터 순종 4년인 1910년까지 47년간의 역사를 비판적 지식인의 관점에서 썼습니다.

조선망국의 근본 원인이 내부의 부패와 무능에 있다고 보고 안동김씨의 세도정치, 민씨 일족의 부패상, 철종 고종 순종의 무능을 파헤쳤습니다.

[당태종이 묻어버린 연개소문의 진실/신영란/작은키나무]

연개소문을 영류왕을 참살한 반역자로 혹평한 중국의 역사서는 당 태종 일파에 의해 왜곡된 것이라며 민족의 대영웅 연개소문을 중심으로 고구려의 흥망성쇠를 정리했습니다.

[장안은 어떻게 세계의 수도가 되었나/세오 다쓰히코/황금가지]

세계사의 흐름에 대응해 만들어진 최초의 계획도시이며 역대 중국왕도의 전형이 된 당나라 수도 장안의 도시계획을 파고들어 번영하는 수도의 조건을 고찰했습니다.

[이어령의 삼국유사 이야기/이어령/서정시학]

1960년대부터 2006년까지 이어령 선생이 삼국유사와 관련해 쓴 글을 한자리에 모은 것으로 신화론적 관점의 통일성을 구현한 삼국유사 담론서입니다.

[한국사 천자문/한정주/포럼]

실용 한자 1,000자를 가지고 단군신화와 고조선에서부터 해방이후 분단까지의 한국사를 시대순으로 정리해 역사와 한자를 동시에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조선의 집 동궐에 들다/한영우·김대벽/열화당·효형출판]

'동궐'은 창덕궁과 창경궁을 이르는 말로 정궁인 경복궁의 동쪽에 있어 붙여진 이름.

국왕들이 가장 오랫동안 머문 창덕궁과 창경궁에 얽힌 굵직굵직한 역사적 사건을 살펴봤습니다.

[겨레 고전문학선집(14권∼22권)/최부 등/보리]

최부의 표해록과 강항의 간양록, 신유한의 해유록 등 조선조 최고의 기행문 3편과 설화 패설 야담집, 애정소설인 구운몽, 사씨남정기 등을 실었습니다.

YTN 권오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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