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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기업들의 온라인 정보 도용 신고 건수가 3년 전보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상반기 신고 건수는 1,034건으로, 2022년 473건 대비 약 2.2배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고는 디도스와 랜섬웨어, 해킹 등으로 예스24, SGI서울보증 사례처럼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주로 발생했습니다.
정보통신망법상 피해 기업은 침해사고를 인지한 후 24시간 이내에 한국인터넷진흥원에 관련 내용을 신고해야 하고,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YTN 권석화 (stoneflow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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