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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의 내년도 예산안이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우주항공청은 올해보다 15% 정도 증액된 1조 1,131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누리호 관련 사업이 종료되고 차세대발사체 일정이 지연되면서 우주 수송 부문은 올해보다 15% 정도 줄어들었지만,
궤도수송선 개발에 30억 원을 새로 투입하고, 저궤도 위성통신에 4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2032년 달 찰륙을 위한 달탐사 2단계 사업에 3백억여 원이 더 늘어난 809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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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수송선 개발에 30억 원을 새로 투입하고, 저궤도 위성통신에 4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2032년 달 찰륙을 위한 달탐사 2단계 사업에 3백억여 원이 더 늘어난 809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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