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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도, 치료제도 없는 '이 전염병', 영유아에 유행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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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도, 치료제도 없는 '이 전염병', 영유아에 유행 비상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2년 8월 19일 (금요일)
□ 진행 : 이현웅 아나운서
□ 출연 : 최영준 고대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현웅 아나운서(이하 이현웅): 우리 몸에 꼭 필요한 건강정보 찾아보는 <건강백과사전> 시간입니다. 올해 수족구병 환자가 지난해에 비교해 10배 가량 늘었다고 합니다. 수족구병은 특히 영유아에게 발병되는데요. 예방백신도 없다보니 어린아이를 둔 가정에서 걱정이 크다고 합니다. 수족구병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하는지,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고대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영준 교수 연결돼 있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 최영준 고대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이하 최영준): 안녕하십니까.

◇ 이현웅: 최근 어린이 수족구병이 유행하고 있다는데. 어린이 환자들이 병원에 많이 찾아오나요?

◆ 최영준: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 이현웅: 갑자기 수족구병이 왜 늘어난 걸까요?

◆ 최영준: 수족구병은 원래 일반적으로 여름에서부터 가을까지 유행을 하고 있고요. 우리나라에서도 보통 5월~7월까지 유행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이어서 아이들 감염병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집단 면역이 많이 떨어진 상황에서 더욱 많은 아이들이 걸리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이현웅: 수족구병도 감염병인 건가요? 어떤 식으로 전파가 되나요?

◆ 최영준: 예, 수족구병은 주로 바이러스가 묻어 있는 환자의 변이나 손, 일상의 생활 도구를 통해서 입으로 들어오거나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이나 침 같은 것이 입으로 들어오는 경우로 전파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이현웅: 그러면 지금 환자 수 집계가 됩니까?

◆ 최영준: 환자 숫자는 전수조사라기보다는 표본 감시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전수를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은 현재 실시간은 없고요. 나중에 파악이 가능하지만, 지금 표본 감시에서도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어서 정말 많이 늘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 이현웅: 감염 환자랑 의심 환자 수를 합쳐서 따지더라고요. 해당 의사의 환자라고 해도,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전수조사를 못하기 때문에 그런 건가요?

◆ 최영준: 네, 수족구병은 대부분 임상적으로 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와 같이 전수가 모든 환자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임상적으로 진단을 하게 되고요. 손과 입 그리고 발에 물집이 생기고 부어오르기 때문에 이런 증상을 토대로 진단을 하는데, 한편으로는 증상들이 나타나지 않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부정확하지만 의심 환자도 같이 집계를 하고 있고 실제로 많이 아픈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검사를 할 수 있는데 이 아이들에 대해서는 확진자로서 집계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이현웅: 주로 영유아에게 발병하죠?

◆ 최영준: 네, 맞습니다. 물집이 주로 생기고 있고요. 작은 크기의 5mm 정도 사이즈로 손등이나 발등에 생기고 있습니다.

◇ 이현웅: 그 외에 다른 증상 없나요?

◆ 최영준: 수족구병 때문에 생기는 물집은 대부분 그냥 없어집니다. 1~2주 안에 없어지는데요. 다만 일부에서는 합병증이 생길 수가 있는데, 열이 좀 심하게 난다든지 두통이나 구토 같은 증상이 특징적인 바이러스성 수막염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경우에는 며칠간 또는 길게 입원이 필요한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이현웅: 어느 정도 증상이 악화되면 뇌수막염 위험까지 생각해야 하나요?

◆ 최영준: 뇌수막염에 대한 증상 진단은 당연히 병의원을 찾아서 진료를 통해 진단을 받아야 하는 것이고요. 다만 열이 너무 심하다든지 아이가 머리를 심하게 아파한다든지 특별한 이유 없이 구토를 한다든지 이런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진료를 보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 이현웅: 수족구병 걸린 아이들은 잘 먹지를 못하더라고요. 소화 능력이나 그런 것들에 영향이 있는 겁니까, 아니면 입 주변에 물집 때문에 불편해서 그런 겁니까?

◆ 최영준: 아마 두 가지일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전신 증상 때문에 아무래도 식욕이 떨어질 것이 하나 있고요. 두 번째는 말씀하신 것처럼 입 주변에 그리고 목 뒤로 물집이 있기 때문에 그쪽에 염증과 함께 굉장히 심한 인후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삼키기가 상당히 어렵고 그래서 아이들이 먹고 마시는 것이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 이현웅: 바깥쪽으로만 나오는 게 아니고 안쪽에도 물집이 생기는군요. 앞서서 수족구병이 감염병이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격리 조치도 있나요?

◆ 최영준: 있습니다. 수족구병 바이러스는 감염된 다음 약 일주일 정도까지를 가장 전염력이 높은 시기로 간주하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은 단체생활이라든지 어디 나가는 것을 최대한 삼가고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를 방지하는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 이현웅: 어린이집 포함해서 그 아이로부터 어른에게 수족구병이 전파되는 경우는 없습니까?

◆ 최영준: 드물지만 가능합니다. 어른들은 아이 시절에 수족구병에 감염이 이미 되었을 가능성이 높고요. 그렇기 때문에 면역력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는 하지만 면역이 없는 일부 어른 또는 면역력을 가졌지만 약화된 어른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에게서 수족구병을 옮을 수가 있겠고요. 이러한 어른들의 경우에는 아이들처럼 모든 증상들이 다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고열과 복통 또는 약간의 수포 정도, 일부의 증상만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 이현웅: 수포가 한 번 올라오면 흉이 남지 않나요?

◆ 최영준: 대부분 괜찮습니다. 2차 감염이 있지는 않는 한 잘 관리가 되면 특별한 흉이나 2차 합병증은 드문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 이현웅: 저도 어렸을 때 비슷하게 수포가 올라왔던 경험이 있거든요. 가만히 두지 못하고 엄청 긁었던 기억이 나요. 물집은 건드리지 말고 그대로 두면 되는 건가요?

◆ 최영준: 네, 만약 긁어서 수포를 터뜨려서 상처가 난다고 한다면 2차 감염의 위험이 있겠고요. 2차 감염은 피부에 상재하는 세균이 감염을 일으키는 것인데, 감염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이현웅: 주변으로 점점 번지기도 하나요?

◆ 최영준: 그럴 수도 있습니다.

◇ 이현웅: 앞서서 항체가 생긴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수족구병은 평생에 한 번 걸린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 되는 건가요?

◆ 최영준: 그렇지는 않고요. 수족구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사실 엔테로바이러스(enterovirus)라고 하는 커다란 바이러스군이 있습니다. 그 안에 다양한 종류의 엔테로바이러스 아형들이 있고요. 또한 콕사키바이러스라고 하는 다른 종류의 바이러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든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을 한 번에 취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 차례 수족구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 이현웅: 일주일 정도 되면 수포는 내려간다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특별히 치료 방법이 없는 건가요?

◆ 최영준: 아직 특별한 치료 방법은 없습니다. 항바이러스제가 아직 개발되지 않았고요. 그렇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중요하고 감염이 된다고 한다면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이의 케어와 병간호가 상당히 중요하게 되겠습니다.

◇ 이현웅: 예방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예방 백신도 없다면서요?

◆ 최영준: 백신은 지금 우리나라에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사용하지 않고 있고요. 일부 나라에서 개발돼서 사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우리는 아직 없습니다. 중국에서 개발을 했고 일부 지역에서 사용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수족구병은 매년 유행하지만 연도마다 그리고 바이러스 종류마다 중증도가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률적인 백신으로서, 전 세계 아이들이 보편적으로 맞는 백신으로서는 아직까지는 되어 있지 않습니다.

◇ 이현웅: 아직 백신에 대한 안전성 같은 것들이 확보가 안 됐기 때문에 중국 백신을 쓰지 않는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 최영준: 공중보건학적 필요성에 대한 평가가 우선 필요할 것 같고요. 두 번째로 안전성에 대해서는 일부 나라에서도 승인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데는 다른 얘기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일부 지역 외에는 다른 나라에서는 아직 사용하지 않고 있는 백신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 이현웅: 앞서서 치료제가 없다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왜 치료제가 나올 수 없는 건가요?

◆ 최영준: 항바이러스가 없고요. 대부분의 감염병들, 특히 바이러스성 질환들은 이런 항바이러스 개발이 많이 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희가 코로나바이러스에 사용하는 항바이러스가 있는데요. 상당히 예외적인 경우이기도 하고요. 코로나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 독감 같은 경우에는 어른들, 노인들도 굉장히 많이 걸리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항바이러스제 개발이 이루어졌는데 수족구병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만 걸리는 감염병이기도 하고 일부에서는 중증 합병증이 생길 수가 있겠지만 대부분은 경증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항생제, 항바이러스제 개발의 필요성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소아과 의사로서는 항바이러스가 있으면 참 좋을 것 같고요. 아이들의 증상 기간이나 중증도를 줄이는 데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약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현웅: 예방백신이 따로 없는 만큼, 스스로 예방하는 수밖에 없는데요. 어떤 점들 주의하면 될까요?

◆ 최영준: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바이러스가 포함되어 있는 환자의 변이나 분비물을 통해서 감염이 되기 때문에 개인 위생이 물론 가장 중요하고요. 일반적인 손 씻기나 바이러스가 묻었을 가능성이 있는 생활도구를 잘 닦아서 바이러스의 숫자를 줄이는 것이 수족구병 감염을 예방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이현웅: 9012님께서는 “저희 아이는 공원 야외 분수대에서 물을 맞고 먹다가 다음 날 수족구병에 걸렸습니다. 물을 통해서도 전염될 수 있나요?” 이렇게 물어보십니다.

◆ 최영준: 수족구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이러한) 환경에도 생존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물 안에 생존하고 있는데 그 물을 마셨거나, 아니면 수영장 같은 곳에서도 가끔 감염될 수 있습니다.

◇ 이현웅: 사람을 통해서만이 아니고 이런 환경에도 노출돼 있을 수가 있는 건가요?

◆ 최영준: 예, 하지만 이런 부분은 상당히 적을 것이고요. 대부분은 가정이나 보육시설 놀이터나 캠프 같이 아이들이, 특히 환자들이 섞여 있을 가능성이 높은 환경들. 소아가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사람 간의 전파가 가장 일반적이고 흔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 이현웅: 그렇군요. 4873님께서는 “수족구병에 걸린 아이가 잘 먹지를 않는데 수액이라도 맞춰야 하나요? 일단 먹고 싶은 걸 무조건 주고 있어서 아이스크림이나 초콜릿 같은 것만 먹고 있습니다” 라고 하십니다.

◆ 최영준: 말씀하신 것처럼 목 안, 입안에 궤양이 생기기 때문에 무언가를 먹을 때 아기들이 아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절한 수분 공급이 반드시 필요한데요. 이때는 뜨거운 것보다는 차가운 물이나 음료수가 더 좋을 수가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아마 아이들이 안 먹겠지만, 매운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은 별로일 거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먹는 양이 많이 줄고 물을 못 마시면 탈수가 심해질 수 있고 이 경우에는 병원에서 수액 공급을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 이현웅: 6933 님도 “어린이집에 수족구병 한 명 나오면 줄줄이 걸리더라고요. 코로나는 마스크 씌우고 손 씻기면 되는데 수족구병은 아이들이 손을 입에 갖다 대지 않을 수 없으니까 예방이 쉽지 않아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앞서서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최대한 개인 위생에 신경 써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해열진통제 효과 있냐는 물음이 많으세요.

◆ 최영준: 해열진통제가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열이 나면 타이레놀이나 브루펜 같은 해열 진통제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고. 한편으로는 아이가 굉장히 보채고, 먹고 마시는 것도 거부하고, 특히 침도 많이 흘리는 것 같이 목이 너무 아파서 보이는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진통제를 사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이현웅: 만약에 그런 것들을 먹었는데도 열이 잘 안 떨어질 경우 교차 복용 같은 것도 가능한가요?

◆ 최영준: 일부에서는 교차 복용이 효과가 있을 수 있겠고요. 열이 잘 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에 수건을 적셔서 몸이 접히는 부분을 닦아준다든지 하는 식으로 발열을 낮출 수 있는 노력을 해 볼 수가 있습니다.

◇ 이현웅: 알겠습니다. 수족구 관련된 질문은 이 정도 드리고, 코로나 관련된 질문 조금만 드려볼게요. 오늘 아침 신문에서도 소아청소년 코로나 사망자가 44명까지 나왔다고 전해지더라고요. 아이들은 대부분 경증으로 알고 있는데 위험이 그래도 큰가요?

◆ 최영준: 통계를 보면, 절반 정도의 아이들은 고위험군 아이들이었고요. 절반 정도 아이들은 특별히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지 않았던, 이전에 건강했던 아이들로 되어 있습니다. 둘 다 맞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대부분 감염되면 대부분이 경증으로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경우도 많고요. 한편으로 위험하게 진행이 되는 아이들도 있다는 것도 맞습니다. 바꿔 말하면 확률은 낮지만 적어도 그 확률이 0%는 아니기 때문에 감염되는 아이들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확률적으로 그 중에서 중증환자 그리고 안타깝지만 사망하는 환자까지 생길 수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주시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 이현웅: 그러면 접종 권고 대상은 백신을 맞는 게 유리하다 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 최영준: 유일하게 사망과 중증 감염을 막아주고 확률을 낮춰줄 수 있는 수단은 백신 밖에 없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계에 나와 있듯이 고위험군 같은 경우 특히 백신이 강조가 되고 있고요. 특별한 위험요인이 없다고 하더라도 본인 또는 아이들이 이런 감염으로부터 위험한 상황에 대한 확률을 낮추고 싶다면 접종을 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 이현웅: 소아청소년 중 고위험군이라고 하면 어떤 아이들을 말합니까?

◆ 최영준: 지금 알려져 있는 것은 비만 아이들, 만성질환자 중에서 소아암환자들, 면역결핍 아이들 아니면 대사 이상 질환이 있는 경우, 심장이 안 좋은 경우 또는 선천성 심질환을 가진 아이들, 만성 폐질환을 가진 아이들 이런 아이들이 고위험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이현웅: 요즘 확진자가 늘고 있어 부모님들 걱정이 크실텐데. 확진 판정 받으면 영유아의 경우, 어떻게 돌봐줘야 할까요?

◆ 최영준: 아이들이 많이 쳐지지 않는지, 열이 너무 심하지 않은지, 호흡기 증상이 너무 심하지 않은지 등등을 보시고 판단하실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비대면 진료 또는 대면 진료소가 각 보건소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적극적인 진료를 통해서 아이 상태를 파악을 하고 보기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게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아이를 돌볼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 이현웅: 네, 주변에서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마련되어 있는 진료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인터뷰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고대안암병원 최영준 교수 였습니다.

YTN 이은지 (yinzhi@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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