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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누리호 발사 오후 4시 확정...발사 준비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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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누리호 발사 관련해서 브리핑을 한다고 하거든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오태석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안녕하십니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오태석입니다.

6월 21일 오후 2시 30분 현재 누리호 발사 준비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 2시에 누리호발사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회의에서는 누리호 발사를 위한 기술적 준비 상황 그리고 기상 상황, 그리고 우주 물체와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습니다.

풍속은 오후 4시 기준으로 초속 4m로 예상이 되고 고층풍은 12시 기준으로 초속 15m로 측정되었습니다.

고층풍은 현재 기준으로 삼고 있는 초속 75~80m/S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낙뢰와 관련해서는 현재 고흥과 남해 일대에 약한 구름대가 있으나 낙뢰나 강우 가능성은 전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러한 각 기준을 검토한 결과 발사 기준이 적합해서 오늘 오후 4시 정각에 발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누리호는 조금 전 2시 27분경에 연료 충전을 완료했고 발사 약 50분 전인 3시 10분경까지는 산화제 충전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후 발사대 기립장치가 철수됩니다.

누리호는 발사 10분 전, 즉 3시 50분부터 발사 자동운영 시스템이 작동됩니다.

자동운영 절차 중에 만약 발사 자동운영시스템이 이상현상을 감지하게 되면 발사 카운트다운이 자동으로 중단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의 비행 성능을 성공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발사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TN 오태석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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