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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달 탐사선 이름은 '다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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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달 탐사선 이름은 '다누리'
오는 8월, 달로 발사될 예정인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 이름이 '다누리'로 정해졌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국민 명칭공모전을 통해 한국형 달 탐사선의 공식명칭으로 순우리말인 '달'과 누리다의 '누리'가 더해진 '다누리'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누리를 제안한 대상 수상자는 KAIST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생 하태현 씨로,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함께 미국에서 진행될 다누리 발사에 참관할 기회, 또는 300만 원의 상금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다누리 달 탐사선은 올해 8월 발사를 목표로 발사장 이송을 위한 최종 마무리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발사 후에는 4개월 반 동안 날아가 오는 12월, 달 상공 100km 궤도에 진입하고 1년여간 달 관측과 달 착륙 후보지 탐색 등 과학기술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YTN 최소라 (csr7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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