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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과학 성과 한자리에!...대한민국과학기술대전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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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10월 누리호 첫 발사부터 한국형 인공태양 KSTAR의 신기록 경신까지, 올해는 대한민국 과학계 큰 도약의 한해였습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눈부신 성과와 함께 미래의 비전까지 한곳에 모아놓은 축제가 내일 개막해 사흘간 계속됩니다.

최소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0월 첫 발사된 누리호는 지구 상공 700km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위성모형을 목표 궤도에 안착시키진 못했지만, 우리 기술이 집약된 첫 발사체가 9부 능선까지 올라섰다는 역사적 의미가 있습니다.

누리호의 심장, 엔진이 일반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또 누리호가 싣고갈 위성을 담는 장치인 페어링 등 주요 부품과 함께 한국형 첨단위성과 무인기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13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2021 대한민국과학기술대전입니다.

과학의 향연은 모두 500여 개 부스에서 다채롭게 펼쳐지는데, 대형 수소차부터 하늘을 나는 자동차 등 첨단 과학의 실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가상현실을 통해 섭씨 1억℃의 고열을 일으키는 한국형 인공태양 KSTAR의 내부까지 볼 기회도 제공됩니다.

[황한진 / 과기정통부 과학기술문화과장 : 탄소 중립이나 코로나19 대응기술, 우주개발 등 과학기술 대표 성과 외에도 이번에 선보이는 국가 필수전략기술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문가에게 듣는 수준 높은 과학 강연은 물론, 어려운 과학을 재미있게 풀어 다뤄주는 연극과 토크쇼까지 준비됐습니다.

YTN사이언스도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로봇, 홀로그램 기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열고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은 22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백신접종증명서나 PCR 음성확인서 등 백신패스가 있어야 참가할 수 있습니다.

YTN사이언스 최소라입니다.

YTN 최소라 (csr7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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