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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기술로 산업재해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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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기술로 산업재해 막는다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1년 11월 15일 (월요일)
□ 진행 : 최형진 아나운서
□ 출연 : 양해정 경기산학융합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최형진 아나운서(이하 최형진): 오늘은 경기도 소식 준비했는데요. 경기도에서 중소기업 생산현장의 안전시설을 지원해주는 세이프 스마트팩토리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양해정 경기산학융합원장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양해정 원장(이하 양해정): 네, 안녕하십니까.

◇ 최형진: 먼저 경기 산학융합원에서 경기도 내 산업단지에 어떤 지원을 하고 있습니까?

◆ 양해정: 경기산학융합원은 경기도 내에서 산학융합지구를 조성·운영하기 위하여 산업통상자원부가 설립하고 경기도가 지원하는 기관입니다. 산학융합지구는 산업단지에 대학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조성하여, 중소기업이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력을 향상시고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경기산학융합원은 산학융합지구의 기반을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산업단지의 R&D 환경 개선, 산학융합형 인력양성과 취업연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최형진: 최근 중소기업 생산현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요, 어떤 내용입니까?

◆ 양해정: 경기도는 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대비하여 중소기업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리 융합원은 경기도의 예산지원을 통해 세이프 스마트팩토리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생산현장의 안전취약설비에서 발생 가능한 사고위험을 감지하고 작업자에게 경고할 수 있는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고 기업에 구축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시화·반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3개 사를 지원하였습니다.

◇ 최형진: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도 과학기술이 활용되고 있네요. 대표적인 중소기업 안전지원 사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양해정: 시화 산업단지의 기계부품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비전센서와 화학센서를 이용하여 작업자의 끼임 사고와 오존가스 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을 지원하였습니다. 반월 산업단지의 알루미늄 압출업체를 대상으로, 비접촉 온도센서를 이용하여 작업자의 화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을 지원하였습니다.

◇ 최형진: 마지막으로 경기도 내 기업인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고요?

◆ 양해정: 최근 기업인들께서는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계십니다. 경기도와 경기산학융합원은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활용하여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2년에는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최형진: 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양해정: 고맙습니다.


YTN 이은지 (yinzhi@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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