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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국 방사능 사고 감시 강화...후쿠시마 오염수 조사 확대
Posted : 2020-03-19 17:31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중국과 일본 등 인접 국가의 방사능 사고에 대비한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원안위는 이에 따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비해 삼중수소 분석지점을 기존 22곳에서 10곳 더 늘리고, 주요 유입 지점의 조사 주기도 연 1회에서 4회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국 방사능 사고에 대비해 국내 서남부 지역 23곳과 한중 공동수역 2곳에 방사선 감시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처음으로 해체 예정인 고리 1호기의 안전성 심사 세부지침을 정비하고, 원전 주변 불법비행 드론에 대한 탐지와 차단 시스템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원안위는 이밖에 방사선 안전관리 분야에서도 '원자력안전정책협의회'를 활성화하고 '방사선안전대책 실무협의회'를 신설하는 등 부처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입니다.

엄재식 위원장은 원자력, 방사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우선 순위를 두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동은 [d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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