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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2월 예정이던 우리나라의 달 탐사 궤도선 발사가 2022년 7월로 19개월 연기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종에서 국가우주위원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달 탐사 사업계획 변경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달 궤도선은 달 주위를 돌며 지형을 관측하고 착륙선 착륙지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이성규 [sklee95@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종에서 국가우주위원회 우주개발진흥실무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달 탐사 사업계획 변경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달 궤도선은 달 주위를 돌며 지형을 관측하고 착륙선 착륙지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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