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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혈관을 뚫거나 망가진 관절에 줄기세포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마이크로 의료로봇 산업을 지원하는 협회가 출범했습니다.
한국 마이크로 의료로봇협회는 오늘 광주 북구 마이크로 의료로봇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인트로메딕 심한보 대표를 초대 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복지부 산하 사단법인인 협회는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마이크로 의료로봇산업 성장 생태계 조성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제품 상용화, 기술개발, 전후방 연관산업 클러스터화를 지원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국 마이크로 의료로봇협회는 오늘 광주 북구 마이크로 의료로봇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인트로메딕 심한보 대표를 초대 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복지부 산하 사단법인인 협회는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마이크로 의료로봇산업 성장 생태계 조성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제품 상용화, 기술개발, 전후방 연관산업 클러스터화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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