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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2017년 발사를 목표로 추진 중인 첫 민간 상업용 우주선에 탑승할 우주인 4명을 선발했습니다.
나사는 역사적인 상업용 우주선에 탑승할 우주인으로, 우주에 다녀온 전·현직 군인 4명을 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들 4명이 우주에서 보낸 시간이 총 1년이 넘고, 지구 궤도를 돈 횟수는 수백 번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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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는 역사적인 상업용 우주선에 탑승할 우주인으로, 우주에 다녀온 전·현직 군인 4명을 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들 4명이 우주에서 보낸 시간이 총 1년이 넘고, 지구 궤도를 돈 횟수는 수백 번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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